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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여행정보/카페 & 디저트

[카페달샘] 강아지랑 함께 쉬어가기 좋은 두바이쫀득쿠키 카페, 용인 모현 ‘카페달샘’ ☕🐶

by 양이의 한입산책 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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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읍 쪽으로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유독 눈에 들어오는 노란 건물이 하나 있어요. 괜히 한 번쯤 들어가 보고 싶게 만드는 색감이라 자연스럽게 차를 세우게 됐고, 그렇게 방문한 곳이 카페달샘이었어요.
무엇보다 반가웠던 건 강아지 동반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 동네 카페 중에서는 아직 반려견 동반이 쉽지 않은 곳도 많은데, 이곳은 비교적 편안하게 함께 머무를 수 있는 분위기라 더 호감이 갔어요. 잠깐 쉬어가고 싶은 날, 사람도 강아지도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인상이 처음부터 좋았어요.


기본정보 ℹ️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곡현로 864 1층(https://naver.me/GJTin3xA )

위치 : 곡현로 도로변에 있는 노란 건물이라 초행길에도 찾기 쉬운 편
매장 운영 시간 : 09:30 ~ 17:00
강아지 동반 가능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주는 게 좋아요 🐾)


매장 분위기 🌼

카페달샘은 전체적으로 편안함과 따뜻함이 중심이 되는 공간이었어요. 인테리어가 화려하거나 트렌디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서 오히려 동네 카페 특유의 안정감이 느껴졌고요. 조명도 눈부시지 않게 은은해서 오래 앉아 있어도 피로하지 않았어요.

좌석 간 간격도 너무 답답하지 않아서 강아지와 함께 방문해도 주변 테이블에 크게 부담을 주지 않을 것 같았고,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라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
테이블이나 바닥도 깔끔하게 관리된 느낌이라 위생 면에서도 신경 쓰고 있다는 인상이 들었고, 음악 역시 공간을 채우되 튀지 않아서 대화나 휴식에 방해되지 않았어요.

장점으로는
차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강아지 동반이 가능해 선택지가 넓음
노란 외관 덕분에 기억에 잘 남음

아쉬운 점이라면
시간대에 따라 손님 구성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고
메뉴 구성이 개성 있는 편이라 취향에 따라 호불호는 있을 수 있어요.


디저트 추천 😋

계란빵

 

카페 메뉴로 계란빵을 본 순간, 괜히 더 궁금해졌어요. 막상 먹어보니 달지 않고 고소한 쪽에 가까운 간식이라 커피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빵 부분은 너무 퍽퍽하지 않게 촉촉했고, 계란이 들어가 있어서 한 입 한 입 먹을수록 담백함이 살아 있었어요.

특히 따뜻할 때 먹으면 만족도가 훨씬 높아요. 빵의 부드러움과 계란의 고소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달달한 디저트가 부담스러운 날에도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메뉴였어요. 간단하지만 허전하지 않은 구성이라 “커피만 마시긴 아쉬운 날”에 딱이었어요 😊

 

두바이쫀득쿠키 🍪

이름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두바이쫀득쿠키는 확실히 식감이 기억에 남는 디저트였어요. 겉은 어느 정도 형태를 잡아주고 있지만, 안쪽은 쫀득하게 늘어나는 느낌이 있어서 씹는 재미가 있었어요.

단맛은 과하지 않고 적당한 편이라 커피랑 함께 먹기 좋았고, 한 조각만 있어도 디저트 먹는 만족감이 확 느껴졌어요. 너무 질기지도, 너무 무르지도 않아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평소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메뉴였어요.


결론 🌿

카페달샘은 노란 건물처럼 은근히 기억에 남는 동네 카페였어요. 강아지 동반이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선택의 폭이 넓고, 분위기는 차분해서 쉬어가기 좋았어요. 계란빵처럼 담백한 간식과 두바이쫀득쿠키 같은 개성 있는 디저트 조합도 인상적이었고요 😊
드라이브 중 잠깐 쉬어갈 곳을 찾는 분,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조용한 카페를 찾는 분, 화려함보다는 편안함을 선호하는 분께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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